인정받는 법 + 인정하는 법― 강화이론·정서지능(EQ)으로 풀어보는 관계의 기술 프롤로그 “칭찬을 들으면 왜 이렇게 몸 둘 바를 모르겠을까요?”상사가 “이번 보고서 정말 잘했어요”라고 말했을 때,동료가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라고 고마움을 전했을 때,우리는 종종 이렇게 반응합니다.“아니에요, 제가 한 게 뭐가 있나요.”“운이 좋았어요.”“다 같이 한 거죠.”칭찬을 들었는데도 마음이 편해지기는커녕,괜히 민망하고 불편해지며 대화를 빨리 끝내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어떤 분들은 아예 칭찬 자체를 피하려고 합니다.그런데 심리학적으로 보면, 칭찬이 어색한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기 이전에 ‘인정의 경험이 충분하지 않았던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이번 글에서는 왜 칭찬이 불편하게 느껴지는지, 그리고 인정받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