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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U/A, Urinalysis) 완전정리- 신규간호사용 교육자료

Helpful Nurse 2025. 8. 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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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간호사라면 병동에서 가장 흔히 접하는 기본 검사 중 하나가 소변검사(Urinalysis, U/A)입니다.
소변검사는 간단하지만 신장 기능, 요로 감염, 대사성 질환을 평가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오늘은 소변검사의 종류, 정상 범위, 이상 소견, 임상 적용, 간호 포인트까지 정리했습니다.


1. 소변검사(Urinalysis)란?

소변검사(U/A)는 환자의 소변을 검사하여

  • 신장 기능
  • 요로 감염 여부
  • 대사성 질환(당뇨, 간질환 등)

을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 검사 방법은 크게 물리적 검사, 화학적 검사, 현미경적 검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2. 소변검사 항목 및 정상 범위

2-1. 물리적 검사                                           

항목   정상
색(Color) 옅은 노란색
투명도(Clarity) 맑음
비중(Specific gravity) 1.005~1.030
pH 4.6~8.0

2-2. 화학적 검사 (Dipstick)                                                                  

항목 정상 소견
단백질(Protein) 음성
포도당(Glucose) 음성
케톤(Ketone) 음성
혈뇨(Hematuria) 음성
빌리루빈(Bilirubin) 음성
유로빌리노겐(Urobilinogen) 0.2~1.0 EU/dL
아질산염(Nitrite) 음성
백혈구에스터라제(Leukocyte esterase) 음성

2-3. 현미경적 검사

  • 적혈구(RBC): 0~2/HPF
  • 백혈구(WBC): 0~5/HPF
  • 원주(Casts): 거의 없음
  • 세포, 세균, 결정: 없음

3. 소변검사 결과 정상범위 및 이상 소견과 의미

항목 정상 범위 이상 소견 의심 질환/상태
색·투명도 옅은 노란색, 맑음 붉은색 혈뇨, 혈색소뇨
  갈색 간질환, 빌리루빈 상승
  혼탁 감염, 농뇨
비중 (Specific gravity) 1.005~1.030 상승(>1.030) 탈수, SIADH
  감소(<1.005) 신부전, 수분과다
pH 4.6~8.0 산성 대사성 산증, 당뇨
  알칼리성 요로감염, 구토 후
단백뇨 (Proteinuria) 음성 검출 신증후군, 사구체신염, 임신성 단백뇨
포도당 (Glucose) 음성 검출 당뇨병
케톤 (Ketone) 음성 검출 당뇨성 케톤산증(DKA)
혈뇨 (Hematuria) 음성 검출 요로결석, 방광염, 신장질환
백혈구 (WBC) 0~5 /HPF 증가 요로감염(UTI)
아질산염 (Nitrite) 음성 양성 요로감염(UTI) 가능성 ↑

4. 소변검사 필요한 상황

  1. 신장질환 감별
    • 단백뇨, 혈뇨 확인
  2. 요로감염 진단
    • 백혈구, 아질산염 양성 시
  3. 대사성 질환 확인
    • 당뇨: 포도당·케톤
    • 간질환: 빌리루빈·유로빌리노겐
  4. 입원 기본검사
    • 수술 전, 정기검진

5. 임상 적용 사례

💡 케이스 1: 요로감염

  • 소변 혼탁, 아질산염 양성, 백혈구 상승
    → UTI 진단, 항생제 투여 시작

💡 케이스 2: 당뇨성 케톤산증(DKA)

  • 소변에서 포도당, 케톤 검출
    → 혈당 400mg/dL 이상, Kussmaul 호흡
    → 즉시 인슐린+수액 치료

💡 케이스 3: 신증후군

  • 단백뇨 3+, 부종, 저알부민혈증
    → 소아 환자에서 신증후군 진단

6. 신규간호사 간호 포인트

  1. 소변 채취 방법
    • 중간뇨(Midstream urine) 가장 흔함
    • 유치도뇨관 환자는 카테터 포트에서 채취
    • 채취 후 즉시 검사(2시간 이내), 냉장보관 가능
  2. 검사 전 주의사항
    • 생리 중 여성 환자는 결과에 영향 줄 수 있음
    • 약물(비타민C, 항생제) → 검사 결과에 간섭 가능
  3. 검사 후 관리
    • 이상 소견 발견 시 환자 증상(발열, 배뇨통 등)과 함께 보고
    • 요로감염 의심 시 혈액검사, 배양검사 추가

7. 신규간호사 실무 Tip

  • Dipstick 검사는 빠르고 간편하지만 확진용은 아님
  • 배양검사와 병행 시 정확도 ↑
  • 소변 색깔·냄새·투명도도 간호사가 먼저 관찰 후 기록
  • 결과 해석 시 반드시 환자 상태와 연결

8. 마무리

소변검사는 간단하면서도 환자의 신장, 요로, 대사 상태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신규간호사라면

  • 정상 범위를 숙지하고,
  • 단백뇨·혈뇨·포도당·백혈구 등 이상 소견을 빠르게 인지하며,
  • 적절한 소변 채취 방법과 검사 전후 간호 포인트를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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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편 예고 : 다음 시리즈에서는 **소변배양검사(Urine Culture Test)**를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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